대장내시경

내과 · 건강검진

소화기 질환


대장내시경 검사

맹장에서부터 직장까지를 대장이라고 하는데, 이 부위에서 발생한 악성종양을 대장암이라고 합니다. 암의 발생 빈도가 높은 곳은 직장과 S상 결장이고 다음은 하행결장, 상행결장으로 이어집니다.

항문부터 시작하여 소장이 맨 끝부분인 말단 회장의 끝부분에 이르기까지 직장 및 S상 결장을 포함한 전 대장을 직접 눈으로 관찰하며, 대장암이나 용종 등 종양성 병변은 물론 각종 염증성 장 질환을 진단하는데 꼭 필요한 검사입니다.

대장내시경을 통해 알 수 있는 질병


대장용종 1


대장용종 2


대장용종 3


궤양성대장염


게실질환


장결핵


대장암 1


대장암 2

대장내시경 검사는 언제 받는 것이 좋을까요?

50세 이상 3~5년 간격 대장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대장 용종이나 조기 대장암은 증상이 없기 때문에 50세가 되면 대장 증상이 없어도 대장 상태를 확인하기 위하여 3~5년 간격으로 정기적인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검사 후 용종이 발견되어 잘라 낸 경우엔 그 일 년 후에 재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갑자기 변이 가늘어질 경우 40세 이상의 성인에서 갑자기 변이 가늘어지거나, 변보기가 힘들어지고, 변에 검은색을 띤 피가 묻어 나온 다면 빨리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직계혈족 중에 대장암 환자 직계 혈족(부모, 조부모, 형제) 중에 대장암 환자가 있는 분은 그 가족이 대장암을 진단받은 나이보다 5년 이른 나이에 검사를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장암 가족인 경우 직계 혈족(부모, 조부모, 형제) 중에 대장암 환자가 있는 분은 그 가족이 대장암을 진단받은 나이보다 5년 이른 나이에 검사를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장암 수술을 받으신 분 대장암 수술을 받으신 분은 이후 일 년에 한 차례씩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성변비&설사, 대변 습관 변화 연령에 상관없이 만성 변비, 설사 등 대변 습관의 변화, 대변이 가늘거나 혈변 및 복부 팽만감, 복통 등의 대장증상이 있는 경우나 이유 없는 빈혈이나 체중 감소 등 위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대장암 발생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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