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 정숙현간호사가 2004년 상반기 친절직원으로 뽑혔습니다.
언제나 내원하시는 분들에게 상냥하고 인사잘하며 주위 동료들과도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더니 이렇게 친절상을 받게 되는군요
역시, 누구나 그사람에게 받는 느낌은 항상 같은 느낌을 가지는가 봅니다.정숙현간호사가 보여주는 항상 긍정적인 사고 방식과 나 개인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을 다른 직원들도 닮아 갈것입니다.
상반기 친절직원이 된것을 축하합니다.